[임신부 소양증] 참을 수 없는 가려움... 임신부 소양증이 생기는 이유? 임신부 소양증 관리방법





















임신부 10명중 1-2명이 생긴다는 임신부 소양증....
배가 본격적으로 불러오기 시작하는 7개월 무렵부터 갑자기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임신부가 많습니다.

이는 임신부 중 약 20%정도가 걸린다는 임신부 소양증으로 주로 배, 팔과 다리, 가슴,
허벅지 등의 부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임신부 소양증이 생기는 이유?






   임신부 소양증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가 그 원인입니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가려움증만 있을 뿐 엄마나 태아의 건강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일단 안심해도 되는 증상입니다. 

   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온도차에 쉽게 자극 받는 사람, 건조한 실내에 장시간
   머무르는 생활을 할 경우 가려움증이 더 심해집니다.

   임신을 하면 철분제를 먹게 되는데, 가끔 이 성분이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만약 철분제 복용 후 가려움증이 심해졌다면 잠시 철분제 복용을 중단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임신소양증은 출산과 동시에 저절로 회복이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임신부 소양증 관리방법




   절대로 긁지 말아야 합니다.

 




   가려우면 손으로 긁게 되는 것이 이치지만 자칫 날카로운 손톱때문에 2차 염증이나
   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번 긁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고 발진도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 절대 긁지 말고 가려울 땐 차라리 손바닥으로 탁탁 쓸어주는 편이 낮다.








   냉동 가제 수건을 발진부위에 덮어주세요.





   자주 긁다보면 상처가 나고, 심할 경우 물집이 잡히기도 하며 점점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우선은 가려워도 참고 긁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대신, 간지러울 때는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을 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냉동 가제 수건을 살짝 적셔 냉동시킨 후 발진 부위를 덮어준다.
   열이 나면 더 가렵기 때문에 이를 진정 시키는 것.









   샤워로 청결을 유지합니다.





   평소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해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면 한결 가려움증이 줄어든다.
   단, 샤워를 할 때는 가급적 비누나 바디워시는 사용하지 않는다. 물로만 씻어야 피부막이
   보호되어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은 활동량이 줄어드는 밤 시간대에
   더 심해지므로 샤워는 저녁 시간 무렵 하는 것이 더 좋다. 단,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더 유발되므로 보습에 각별히 신경 쓸 것. 샤워 후에는 몸에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로션과 오일을 꼼꼼히 발라 보습을 유지한다.







  

   임의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피부 가려움증에 쓰이는 약은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등이 들어간 연고가 대부분
   이다. 따라서 임신 중 무턱대고 바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약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간혹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임신부도 있는데 간이나 담낭 이상으로 인한
   ‘황달성 소양증’일 수 있다.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상담 받아야 한다.







   음식을 조절합니다.





   음식을 관리하는 것도 임신 소양증을 악화를 막는 방법. 차가운 음식,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인스턴트 등은 피하고 곡류, 채소, 버섯류, 과일류, 콩류, 발효 식품, 해조류 음식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섭취한다.








   서늘한 기온ㆍ습도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한창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몸에서 열도 많이 나고, 옷도 꽉 조여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평소 집안 온도를 선선하게 유지하고, 옷도 느슨하게 입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가려움을 완화
   시킨다. 평소 땀 흡수가 빠른 면 소재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