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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6 임신성 당뇨 관리하는 방법 / 임신성 당뇨 치료법 / 임신성 당뇨 수치 낮추는 방법 (11)

 

 

 

 

 

 

 

당뇨는 평상시 혈당 조절과 식습관 조절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가 없다가도 임신을 해서 당뇨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식사나 운동을 통해 철저하게 혈당 조절을

시작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 관리하는 방법

 

 


   자가 혈당 측정으로 혈당을 체크한다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임신 기간 동안 혈당이 공복시 60~90mg/dL, 식후 2시간 후

   120mg/dL 이하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적절한 운동과 식사 요법.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정해진 시간에 채혈기나 혈당 측정기를 이용하여 스스로 혈당 수치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 요법만으로 혈당이 조절되는 경우라면 1~2주 간격으로 공복시 혈당과 식후 2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면 되고,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침 식전과 식후 2시간 후, 취침 전에

   혈당을 측정해야 하며, 때때로 새벽 2~3시 사이에 측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체중 조절과 균형 잡힌 식단은 필수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임신 기간 동안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체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임신 전에 표준 체중(여자(kg): 키(m)×

   키(m)×21)이었다면 10~13kg 정도, 표준 체중보다 많은 경우라면 8~9kg 정도, 미만이었다면

   12~16kg 정도 증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에는 체중이 1~2kg 늘어나며, 중기와 후기로 갈수록 일주일에 300~
450g

   씩 증가해야 합니다. 매주 1kg 혹은 그 이상 증가하게 되면 지방이 쌓이므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체중을 줄이면 조산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는 총열량을 결정할 때 반드시 담당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임신 중반기부터 전체 열량에서 300kcal 정도 추가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임신 전 칼로리 섭취가 하루 1,800kcal였고 체중 증가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임신 15주

   부터 매일 2,100kcal를 섭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식사는 3식 2간식 혹은 3식 3간식이 기본이고, 의사나 영양사, 간호사 등의 도움을 받아 혈당

   변화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칼로리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편의에 따라 식사를 하면 오히려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은 균형 잡힌 식단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혈중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키고 효율성을 증가시켜 혈당은 물론 체중 조절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주일에 4~5일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고, 시작과 끝에는 5~10분간 몸을 풀어줍니다.

   그러나 운동중에 피곤하거나 호흡이 가쁘고 허리 또는 골반 등에 통증이 있을 때는 즉시 중단

   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너무 덥거나 습할 때에도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에는 너무 심한 운동보다는 속보나 수영이 좋습니다.

   특히 식후에 속보를 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중 심박수는 1분에 1백40회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식사와 운동으로 안 될 땐 인슐린 치료를

 

 

 



 

   식사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도 혈당이 계속 높을 때는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합니다.

   보통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의 20% 정도가 인슐린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공복시

   혈당이 105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120mg/dL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인슐린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입으로 복용하면 소화가 되어 효과가 없으므로 주사로

   맞아야 합니다. 1일 2회 맞는 것이 원칙이지만, 임신 주수가 진행될수록 인슐린의 요구량이

   계속 증가하므로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해서 늘려가야 합니다. 

 

 

 

 

 

 


   태아를 위해 산과 검사도 병행해야 한다

 

 

 



 

   태아의 안전을 위해서는 임신중 검사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은 임신부는 16~20주 사이에 초음파나 태아심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기형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28주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비수축 검사·

   자궁 수축 검사·폐 성숙도 검사 등을 통해 태아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분만 전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크기와 체중을 측정하여 분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분만 후 첫 3개월 안에 반드시 경구당부하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는 분만 후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이었던 여성 중 분만 후 1년 이내에 30%에서 당뇨병이 발생하고,

   이후 매년 5%의 여성들이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기들 역시 사춘기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후 내당능 장애일 확률 역시 증가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