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면 출산을 하기 전까지 몸과 마음을 얼마나 건강히 하여 원만히 아기를 출산하느냐

하는 관심사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임신을 하면 함부로 약물 복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임산부를 괴롭히는 갖가지 질병들이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은 임산부들이 임신 중에 걸릴 수 있는 질병 몇 가지를 알아보고 이에 대처하는 요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뾰루지 같은 것은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면 증상에 적절한 연고 등을 처방 해 줄 것이며

   출산 후에는 보통 사라진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수분 보습제나 오트밀 목욕을 하는 것이다.

   땀띠는 가려움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헐렁한 면 소재 옷을 입고 더운 낮에는

   밖에 다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코피가 날 때

 

 


 

   임신 중 혈액의 증가로 코의 미세한 혈관에 압력을 주게 되고 코 안의 얇은 막 또한 팽창하고

   건조하여 특히 겨울에 코피 나는 증상이 심해진다.
   코피가 나면 우선 편하게 앉아 코에 압력을 주도록 4분 정도 눌러준다.
   이때 눕게 되면 피가 역행해 위로 들어가 구토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너무 자주 코피가 나거나 위의 방법으로도 코피가 쉽게 멎지 않을 경우에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콧속이 건조하지 않게 하려면 겨울철이나 날씨가 건조할 날에 집 안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고

   콧속에 바셀린을 살짝 바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취침 시에 침대 주변에 젖은 수건 등을 걸어 놓아 밤사이 침실이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 준다.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늘리는 것이 점막 등의 조직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피가 나는 것은 일시적인 문제로 출산 후에는 거의 없어진다.

 


 

 

 

 

 

 


   손가락 통증과 마비 증세

 

 

 

 

   주로 취침 시 손 발이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저리는 것은 수근 터널 증후군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통증은 주로 엄지손가락, 두 번째 손가락 중지, 약지에 집중되며 주로 임신5~6개월 때

   발목과 발이 부어 오르면서 시작된다.
   임신 기간 동안 손목관절(손가락까지 연결 된 신경관들을 통과하는)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원인이며 밤에 잘 때 통증이 심해지므로 손이 얼얼할 때마다 누운 자세를 바꿔보면 불편함이

   한결 줄어든다.

   되도록 손을 베고 자지 않도록 노력하고 취침동안 통증이 느껴지면 통증과 마비 증세가

   가실 때까지 손을 흔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일 손가락과 손을 규칙적으로 구부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반복적인 손동작을 장시간 요구하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코 막힘 증상

 

 


   감기 기운 없이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는 현상은 임신 기간 중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증상에 좋은 것이 스팀 요법인데 스팀 요법은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방법은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 수건에 적셔 꼭 짠 것을 얼굴에 덮은 후 고개를 숙여 얼굴

   마사지를 하듯이 증기를 쐰다.(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도 된다.)
   숨을 몇 번 들이쉬고 내쉬면 코가 부드러워지고 숨쉬기가 편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뜨거운 샤워도 도움이 되는데 샤워 중에 코로 숨을 쉬도록 의도적으로 노력해 본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별이~ 2012.05.3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중에는 정말 건강관리 잘해야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