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는 제한되는게 많습니다. 각종 치료나 주사, 엑스레이등...
치료를 안하자니 고생이고...또 치료를 한다면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걱정되고...
임신중 치아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치태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세균성 물질을 치태(플라크)라고 한다.
   이러한 치태는 잇몸 질환과 충치를 일으키는 주원인이므로 치아에서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치태를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딱딱하게 굳어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 된다.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면 충분히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잘 닦는다. 






 


   임신 중 스케일링해도 되나요?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은 세균성 이물질(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다.
   특별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기계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이기에 임신 중 치료는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임신 중에는 잇몸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스케일링을 하는 것을 권한다. 






 


   치실 사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치아와 치아가 서로 접촉하는 면은 칫솔이나 치간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이기에 치실을 사용해
   깨끗하게 청소한다.
   치실은 손가락에 감거나 치실을 사용하도록 만든 제품을 사용해 치아 사이를 닦는데 이쑤시개
   처럼 치아 사이를 오고가도록 하며 음식물을 빼내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면을 닦는 것이므로
   닦고자 하는 치아 면에 밀착해 위아래 그리고 앞뒤로 문지르는 느낌으로 닦는다.
   되도록 치과에서 사용법을 배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쑤시개와 달리 치실의 사용으로 치아
   사이가 넓어지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 시 약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괜찮나요?




   치과 치료 시에 입안의 물이 목으로 넘어가면 약품 냄새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부에게 영향을 줄 만한 약물 성분은 거의 없으며 태아 또한 마찬가지다.
   일반적인 치과 치료에 사용하는 마취제, 충치 치료의 약제 등은 대부분 안전하다.
   국소마취제가 혹시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다.
   불소도포나 불소의 섭취도 전문가에 의해 지시된 방법과 양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태아의 치아를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치과 치료 후 항생제 처방은 주의가 필요한데 안전한 항생제와 그렇지 못한 항생제가
   있으므로 치과 의사의 처방과 내과나 산부인과 의사의 승인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 반드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인지를 따져보는 것도 필요하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데 교정해도 되나요?




   교정 치료는 물리적인 힘으로 치아를 이동시키는 생물학적인 치료이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임신과 교정 치료는 상관관계가 없다.
   실제 임신 전 교정 치료를 시작해서 출산 후까지 교정 치료를 지속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출산을 앞둔 마지막 달에서 산후 조리 기간까지는 교정 치료를 잠깐 쉬는 것이 일반적이다.
   깨끗하게 칫솔질하고 관리를 잘한다면 임신 중의 교정 치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교정 치료와 임신 간의 관계로 치아가 약해진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속설일 뿐 의학적
   근거는 없다.








   출산 후 이가 흔들린다는 산모가 있는데, 예방책은 있나요?




   출산 시에는 과도한 힘으로 이를 악물어 치아를 지지해주는 인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출산 시 마우스 가드 같은 보호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우스 가드는 본인의 치아 구조에 맞도록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부모가 충치균이 있으면 아기에게 옮긴다는데, 그런가요?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충치 원인균이 없어 엄마가 뽀뽀를 통해 아이에게 충치를 감염시킨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지만 아기가 평생 무균 상태로 지낼 수는 없다.
   다만 엄마의 입안이 깨끗하고 충치나 잇몸 질환이 없다면 아기에게 충치가 생길 확률은 자연
   스럽게 줄어든다.
   그러므로 아기를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임신중 치아관리] 임신중에 치과치료 받아도 되나요? 임산부 치아관리 방법










첫째아이 임신중에 사랑니 때문에 무지 고생을 했었습니다.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잇몸이 퉁퉁 부어오르곤 했지요
임신중에는 방사선촬영이나 국소마취등이 아이에게 해가 될까봐서
치료를 미루고 미루고... 아이를 낳고 나서 한참 뒤에 발치를 했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양쪽 모두 매복되어 있고 똑바로 나지 않고 누워있는데다가 신경을 걸고 있어서
발치를 하면서도 고생을 좀 했지요. 

하지만 무조건 치과 치료를 미루는 것은 엄마에게나 태아에게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치주질환의 세균들이 태반 쪽으로 몰리면서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키기도 한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치과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산모의 조산아
출산율은 11.1%로, 치주질환이 없는 산모에 비해서 무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니..
임신중에 치아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신을 하면 치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임신 후 증가하는 여성호르몬은 신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잇몸이 빨갛게 되거나 점막의
   방어기능을 약화시키는 등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또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입덧은 위산이 섞인 신물이 역류되어 입안에 산도가 증가하고
   치아와 잇몸에 나쁜 영향을 주어 치주염이나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입덧이 끝나면서 음식물 섭취는 증가하는 반면 치약의 향이 자극적이어서 양치를 거부하거나
   배가 불러옴에 따라 몸이 무거워져서 양치에 소홀히 하게 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치아를 깨끗
   이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중 치과치료 받아도 되나요?




   충치나 잇몸질환 치료를 받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통증으로 인해 엄마가 음식 먹는
   것을 거부하게 되고 태아 또한 엄마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영양분까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치과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 3개월까지는 각종 유해인자의 노출에 민감한 시기이고 임신 후기 3개월은 조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치과 치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4~6개월은 안정기로 임플란트와 같은 큰 치료를 제외하고 잇몸치료, 충치치료,
   스케일링, 간단한 발치 등과 같은 대부분의 치료는 받아도 괜찮습니다.
   치료 전에는 의사 선생님께 꼭 임신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단 통증이 심할 경우 임신 초기, 후기일지라도 치과에 가서 꼭 상담을 받고 가능한 치료는
   받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중에 발생하는 치은염은 그대로 방치할 시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악화
   되므로 꼭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중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치과 진료부터 받는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치아뿌리끝 염증치료 등의 경우는 안정기에도 치료가 어려우니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간단한 치료의 경우는 임신 4~6개월 시기에 받도록 합니다.

   칫솔의 경우 잇몸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강한모는 되도록 피하고 부드러운 모의 칫솔을 사용
   하는 것이 좋고, 입덧이 심할 경우 크기가 작은 칫솔이 자극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치실은 하루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사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치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세요. 야채와 우유 등 단백질, 칼슘,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고
   탄산음료나 단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신 중 치아미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




   치아미백 시술 시 미백제가 목 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미백제의 성분으로는 과산화수소수,
   글리세린, 플록사머407, 질산칼슘, 질산칼륨, 페퍼민트오일, 유게놀, 정제수, 프로필렌 글리콜,
   수산화칼륨, 에티드로닉 애씨드, 글루콘산철 등으로 삼킬 경우 위장장애와 호르몬 변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임신 중에는 꼭 필요한 치료 이외의 미용 목적의 미백치료 등은 삼가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중에서 파는 미백제에도 과산화수소 등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예민한
   임산부의 경우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아가웰]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