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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6 임신중 치아관리 / 임신중 스케일링, 치아교정 해도 되나요? (5)







임신중에는 제한되는게 많습니다. 각종 치료나 주사, 엑스레이등...
치료를 안하자니 고생이고...또 치료를 한다면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걱정되고...
임신중 치아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치태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세균성 물질을 치태(플라크)라고 한다.
   이러한 치태는 잇몸 질환과 충치를 일으키는 주원인이므로 치아에서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치태를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딱딱하게 굳어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 된다.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면 충분히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잘 닦는다. 






 


   임신 중 스케일링해도 되나요?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은 세균성 이물질(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다.
   특별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기계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이기에 임신 중 치료는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임신 중에는 잇몸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스케일링을 하는 것을 권한다. 






 


   치실 사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치아와 치아가 서로 접촉하는 면은 칫솔이나 치간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이기에 치실을 사용해
   깨끗하게 청소한다.
   치실은 손가락에 감거나 치실을 사용하도록 만든 제품을 사용해 치아 사이를 닦는데 이쑤시개
   처럼 치아 사이를 오고가도록 하며 음식물을 빼내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면을 닦는 것이므로
   닦고자 하는 치아 면에 밀착해 위아래 그리고 앞뒤로 문지르는 느낌으로 닦는다.
   되도록 치과에서 사용법을 배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쑤시개와 달리 치실의 사용으로 치아
   사이가 넓어지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 시 약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괜찮나요?




   치과 치료 시에 입안의 물이 목으로 넘어가면 약품 냄새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부에게 영향을 줄 만한 약물 성분은 거의 없으며 태아 또한 마찬가지다.
   일반적인 치과 치료에 사용하는 마취제, 충치 치료의 약제 등은 대부분 안전하다.
   국소마취제가 혹시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다.
   불소도포나 불소의 섭취도 전문가에 의해 지시된 방법과 양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태아의 치아를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치과 치료 후 항생제 처방은 주의가 필요한데 안전한 항생제와 그렇지 못한 항생제가
   있으므로 치과 의사의 처방과 내과나 산부인과 의사의 승인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 반드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인지를 따져보는 것도 필요하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데 교정해도 되나요?




   교정 치료는 물리적인 힘으로 치아를 이동시키는 생물학적인 치료이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임신과 교정 치료는 상관관계가 없다.
   실제 임신 전 교정 치료를 시작해서 출산 후까지 교정 치료를 지속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출산을 앞둔 마지막 달에서 산후 조리 기간까지는 교정 치료를 잠깐 쉬는 것이 일반적이다.
   깨끗하게 칫솔질하고 관리를 잘한다면 임신 중의 교정 치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교정 치료와 임신 간의 관계로 치아가 약해진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속설일 뿐 의학적
   근거는 없다.








   출산 후 이가 흔들린다는 산모가 있는데, 예방책은 있나요?




   출산 시에는 과도한 힘으로 이를 악물어 치아를 지지해주는 인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출산 시 마우스 가드 같은 보호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우스 가드는 본인의 치아 구조에 맞도록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부모가 충치균이 있으면 아기에게 옮긴다는데, 그런가요?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충치 원인균이 없어 엄마가 뽀뽀를 통해 아이에게 충치를 감염시킨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지만 아기가 평생 무균 상태로 지낼 수는 없다.
   다만 엄마의 입안이 깨끗하고 충치나 잇몸 질환이 없다면 아기에게 충치가 생길 확률은 자연
   스럽게 줄어든다.
   그러므로 아기를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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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2.03.1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중에는제약이정말많죠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2. 역기드는그녀 2012.03.16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애들을 위해서 구강관리 잘해야 겠답~

  3. 2012.03.1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원삼촌 2012.03.1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중에는 참 신경 쓸 일이 많을 것 같네요;

  5. 코리즌 2012.03.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은 임신하면 참 고생도 많고 조심해야 할일도 많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