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면 배가 불러오고 가슴이 커지는 등 짧은 시기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면서

튼살이 생기게 됩니다.

임신부의 70% 이상이 경험한다는 튼살은 부신피질호르몬이진피층의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초기부터 튼살크림을 잘바르고 마사지하는 것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샤워 후 보습제와 오일을 바르는 정도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겠지만,

체질에 따라서는 배가 그다지 부르지 않은 임신 3~4개월에도 튼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찌감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튼살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배, 엉덩이, 허벅지, 무릎 뒤쪽등인데,

살이 트기 시작하는 최초의 징후는 ‘간질간질’한 느낌입니다.

피부가 따갑고 간지러워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부위부터 트기 시작합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튼살크림을 꾸준히 바르며 마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 임신 4~5개월경부터는 본격적으로 튼살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2차례 이상 기능이 강화된 튼살크림을 바르고,

튼살이 나타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튼살 부위가 피부색보다 희게 변하면서 보기 흉하게 자리잡는데

이때는 이미 늦은 상황입니다.

 

 

 

 


튼살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 탄력이 좋을수록 튼살이 생길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마사지 후 피부에 남은 오일이나 크림 성분은 굳이 닦아낼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흡수가 잘 되도록 충분히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튼살 예방 마사지

 

 

    

 

 

 

   배는 튼살이 생기기 가장 쉬운 부위.

   단, 임신 중 복부를 무리하게 힘주어 마사지하면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잡아당기듯 손바닥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요령.

 


   ① 배꼽 옆에 양손을 두고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마사지한다.
   ② 점점 크게 원을 그려나가는 느낌으로 마사지한다.
   ③ 달걀을 쥔 듯 양손을 가볍게 쥐고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톡톡 두드린다.

 

 

 

 

    허리

 

 

 

 

   배 위주로 마사지를 하다 보면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위가 허리.

   허리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부위를 세심하게 마사지한다.

 


   ① 양손을 허리에 댄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앞쪽으로, 나머지 네 손가락은 등에 댄 다음

        좌우로 움직여가며 마사지한다.
   ② ①의 자세를 유지하되 방향은 아래위로 움직여가며 마사지한다.
   ③ 손바닥 전체로 등허리에 둥글게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마사지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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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임신중에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은 가뜩이나 몸이 불어나 움직이기 힘들어진 임신부에게

불쾌지수를 한껏 높여주어 임신 생활을 더욱 힘겹게 만듭니다.

게다가 출산 후에도 이러한 피부 트러블이 모두 없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임신 기간중에 꼼꼼한 관리를 통해 출산후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과색소 침착과 기미 “자외선을 피하고 비타민 섭취를 늘려라”

 

 

 

 

 

 

   임신 중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피부의 변화로 ‘과색소 침착’이 있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멜라닌세포자극

   호르몬(MSH) 등의 작용 때문에 생긴다.

   특히 유두나 유륜, 외음부,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색소 침착이 심하게 일어나며

   아랫배 정중앙에 흑선(linea nigra)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임산부 중 80~9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원래 피부가 검은 편이었던 임신부는 색소 침착이 더욱 심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출산 후에 점차로 옅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임신 기간에 기미가 새로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임신성 기미는 출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임신 때보다 옅어지긴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기미 역시 피부가 검은 사람에게 잘 생기며, 햇볕에 자주 노출하면 더 심해진다.

 

 


 

 

 

 

   살트임 “꾸준한 마사지로 예방하는 것이 최고”

 

 

 

 


   임신 중 살트임은 이르면 임신 티가 나기 시작하는 5개월 무렵부터 배가 급격히 커지기

   시작하는 6~7개월경에 주로 생기기 시작한다. 배나 엉덩이, 허벅지, 가슴 부위에 많이

   생기고, 처음에는 약간의 가려움증과 함께 수박의 검은 선처럼 구불구불한 선 모양으로

   붉은색을 띤다.

   다른 피부보다 약간 가라앉아 있어서 만져보면 조금 울퉁불퉁하다.

   출산을 하고 나면 색이 옅어지고 아이보리색으로 변하지만, 한번 생긴 살트임 자국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튼살 역시 치료보다 예방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대처 방법이다.

   우선,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초기부터 몸무게가 갑자기 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에 부족하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는 것을 막아준다.

   마사지도 튼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맨손으로 하기보다 보습제나 오일로 피부 마찰을 줄여준다.

 

   튼살에는 임부용 거들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시중에 나와 있는 튼살 방지용 크림이나 로션 등은 아직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있으므로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임신성 소양증 “긁지 말고 보습을 유지하라”

 

 

 

 

 

   피부 소양증 역시 임신부가 흔하게 겪는 피부 트러블이다.

   발진이 없이 단순히 가렵기만 하다면 ‘임신성 소양증’이기 쉽다.

   이러한 임신성 소양증은 임신부 중 20%가 겪을 만큼 흔한 증상으로 임신 중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증가하면서 간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생기는 것이라는 가설이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출산 후 저절로 좋아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증상이 너무 심해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해 먹는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잦은 목욕과 잘못된 목욕법도 소양증의 원인이 된다.

   잘못된 목욕법 중 하나가 바로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갔다가 때밀이 타월 등을 이용해

   각질을 벗겨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생긴다.

   이미 임신성 소양증이 있는 가운데 증세가 더욱 심해지면 피부에 각질화 현상이 일어나

   갈라지기도 하는데, 목욕을 하면서 이를 밀어내면 강한 자극으로 염증을 유발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목욕은 가벼운 샤워 정도가 적당하고, 비누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또 샤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기가 마르기 전에 오일을 바른다.

   아니면 물기를 닦은 뒤 곧바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몸이 충분히 건조해진 다음 옷을 입는다.

 


 

 

 

 

 

   여드름 “깨끗이 씻고 국소 도포제 바른다”

 

 

 

  

 

 

   임신을 한 후 여드름이 없어지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등 사람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임신성 여드름은 뇌하수체의 유즙 분비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일어나며, 이 호르몬의 작용과 피지선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상반되어 개인에

   따라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한다는 가설이 있으나 이 역시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지 않아 단정 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임신성 여드름은 기미와 달리 출산 후에는 예전 상태로 완전하게

   돌아갈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료는 태아에게 영향이 없는 약을 국소적으로 바르는 정도의 극히 소극적인 것만 한다.

   물론 이 역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여드름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먹는 약 중 특히 비타민 A가 들어 있는 약이

   태아의 기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아침저녁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충분히 헹궈내는 바른 습관을 갖고,

   팩이나 화장품 등은 자극이 적은 순한 것을 사용한다.

   또 유분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짙은 화장을 피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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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2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예또보 2012.07.0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트러블 관리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덕분에 도움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2012.07.0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승현이라 불러줘 2012.07.0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꾸욱^^
    ㅎㅎㅎ

[임신중 튼살] 출산후에도 흔적을 남기는 임신중 튼살!! 튼살 예방 관리법
















임신중에는 입덧을 비롯해 여러가지 임신트러블로 변화를 겪고, 출산 후에는 늘어진 뱃살,
임신선과 튼살등 임신중에 겪었던 여러가지 변화가 남아있어 임신전과는 정말 다른몸이
되어버립니다.
튼살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임산부에게 쉽게 발생하는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실 튼살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옷을 입을 때도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산 후에 튼살로 인한 고민하지 마시고 미리 초기부터 관리하세요.
임신초기부터 제대로 관리하면 튼살도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당신은..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랍니다.^^





   튼살 예방법






   1. 건조한 피부는 임신기간중에 생길 수 있는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임신초기부터 물이나 과일을 충분히 먹어 피부건조를 예방하고,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2. 임신중기가 지나면서 배가 급격히 불러오고 또 체중이 증가하면서 튼살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는 일이 없도록 적절히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3. 몸에 꼭끼는 속옷은 입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피부세포의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하여 살을 붓게 만드는데 이는 피부 포면적을 넓혀 튼살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튼살을 예방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마사지 입니다. 임신 기간 중 틈틈이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탄력성을 높이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튼살이 생기는 원인을 줄여줍니다.

       마사지는 맨손으로 하는 것보다 튼살 예방 크림이나 보습제, 오일 등을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제품을 선택해 마사지하는것이 좋습니다.


   5. 염분의 과다섭취는 부종의 원인이 되므로 염분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6. 미지근한 물로 매일 샤워를 해주면 피부에 자극을 주고 탄력을 주어 튼살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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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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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토리 2011.08.2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들은 정말 임신중 튼살에 신경을 써야 겠더군요.
    남자로서 미안함이 듭니다.

  2. 사랑퐁퐁 2011.08.2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튼살은 살이빠져도 그 흔적은 남습니다.
    하지만, 튼살이 생기기전에 관리를 해주시면 튼살예방은 된다고 들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아랴 2011.08.2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다가 ..이쁜 김희선 만삭사진에 놀래구..
    만삭일때 저리두 이쁘다니요 ㅎㅎ

    저는 다행히두 살이 트질 않아서리 ..괜찮았는데..ㅎ

    잘보구 갑니다

  4. 소인배닷컴 2011.08.2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자라서 이런 경험은 없겠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 미리미리 봐두는게 좋겠죠. = =;

  5. 씩씩맘 2011.08.26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관리한다고했는데살이쫌텄어요 ㅠㅠ 주말즐겁게보내세요

  6. 황금너구리 2011.08.2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아기가 건강히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7.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8.27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가도 안갔는데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영화를 한편 봤는데..
    그거 때문인지 ㅎㅎ
    출산과정이 괜히 두렵더군요 -0-ㅋ

    누림마미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래의 부인을 위해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

  8. 돈재미 2011.08.2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 튼살이 정말 고민이긴 하겠습니다.
    2세를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정보로군요.

  9. 코기맘 2011.08.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미리 알아두면 참 좋은정보네요
    살이 트면 정말..우울할꺼같애요..
    물마시고 과일잘먹구 마사지하고 쉬운습관들이니 잘해볼래요^^

  10. 오드리햇반 2011.08.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튼살에 바르는 크림에 대해 들어봤었는데
    크림만 바른다고 관리가 되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