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를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매일 매일 가습기를 청결하게 관리한다는 것인데요..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이지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세균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몸에 안좋기 때문입니다.

 

천연가습을 하기 위해 겨울에는 빨래를 실내에 널곤 하지만,

가습을 위해 빨래를 매일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숯으로 천연가습기를 아주 쉽게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답니다.^^

 

숯 속에는 칼슘, 칼륨, 나트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숯을 이용해 물을 정수하면

온천수와 같은 부드러운 알칼리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숯은 장류음식의 발효 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악취를 없애고 공기를 정화하기 위한 항균제 역할도 해 줍니다. 
 

이 밖에도 항산화효과, 조습효과, 전자파차단효과 등 숯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숯은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제거효과가 탁월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가습기 만드는 법

 

 

 

 

   가습기용 숯은 전통 숯가마에서 구운 참숯 백탄이나 대나무숯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장독 뚜껑과 같이 바닥이 편평하고 입구가 넓은 용기에 숯을 넘어지지 않게 세웁니다.

   그 다음 용기의 바닥면에 실리콘으로 숯을 부착하거나 작은 돌로 넘어지게 않게 합니다.

   실리콘을 충분히 굳힌 다음 물을 채워 넣으면 숯을 이용한 천연가습기가 완성됩니다.

 

   만들어 놓은 숯 가습기에 난초가 붙은 이끼라도 하나쯤 올려놓고, 물에 작은 물고기를 몇 마리

   풀어놓으면 장식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숯 가습기 관리

 

 

 

 

   숯 가습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숯 표면이 하얗게 됩니다.

   이는 숯 속에 들어있던 칼슘과 같은 미네랄이 녹아 표면을 하얗게 하는 것이므로,

   인체에 해로운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둬도 상관없지만 보기 싫으면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단, 숯은 모든 걸 빨아들이기 때문에 세제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숯 가습기 효과

 

 

 

 

   용기에 그냥 물을 넣어 증발시키는 것보다 숯을 통해 증발시키면 숯이 기공을 통해

   물을 빠르게 흡수한 뒤 증발시키므로 가습량이 훨씬 많습니다.

   무엇보다 숯을 통해 균이 없는 정화된 습기만이 배출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숯 가습기를 물에 꽂아 놓으면 자연스럽게 물을 정화해 주는 편리함과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전기 가습기를 사용할 때처럼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올바른 가습기 사용방법 /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습기 제대로 사용하세요~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대기는 건조해 집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현저히 낮기 때문에 습도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을 쉽게 앓기 때문에 더욱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희집도 얼마전부터 가습기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낳기 전에는 습도를 그닥 신경쓰지 않고 지냈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고 부터는 
겨울철 온.습도에도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이들은 확실히 건조한 날씨에 감기가 더 걸리는거 같아요.
매일 세척하고 사용하는데도 어떨땐 이렇게 사용하는게 맞는지 알쏭달쏭 할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가습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






    가습기 사용시 무엇보다 세척이 중요합니다.


 



   겨울은 추위보다 건조한 게 더 문제입니다.
   단지 날씨가 추워 감기에 쉽게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건조한 공기 탓에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에 그대로 노출되어 감기가 걸리는 것
   입니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겨울철 집 안 습도에 무엇보다 신경써야 합니다.
   이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습기인데, 가습기는 건조한 실내 공기를 적절한 습도로
   조절해주는 고마운 제품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가습기 사용의 관건은 무엇보다 세척에 있습니다.
   매일 닦아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므로 적어도 주 3회 이상
   가습기 사용 전 세척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진동자 부분은 잘 닦아도 통은 소홀하기 쉬운데 물통에서 세균 번식이 일어나기 쉬우
   므로 긴 솔로 물통 안팎과 입구를 꼼꼼하게 닦아야 합니다.
   오래 사용한 가습기일수록 수조부 내에 이물질이 쉽게 끼는데, 이는 ‘백화 현상’으로 수돗물
   속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 염분이 진동자와 만나 만들어진 석회질인데, 소량이라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말끔히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면봉에 식초를 묻혀 꼼꼼하게 문지르는면 좋습니다. 그리고 세제 대신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푼 물에 헹구거나 뜨거운 물로 닦아 살균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햇빛 잘 드는 곳에 두어 완전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하고, 물기가 조금만
   남아 있어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가습기 사용 후 환기는 필수입니다.




   물통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새로운 물을 바꿔 넣어 사용하고,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3시간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또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분이 아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체온을 떨어뜨리고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감기나 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최소한 1~2m 떨어뜨려 사용하고 밀폐된 곳
   보다는 넓은 공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번에 3시간 이상 틀지 말고, 하루에 2번 최소한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를 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가습기 청소와 관리가 쉽도록 물통 입구가 큰 것, 살균 기능을 갖춘 항균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궁금증 Q&A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필터가 내장된 가습기는 정수된 물이든 수돗물이든 공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물통에 넣는 물의 질보다는 평소 정수기 자체의 청결한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가습기소독제 등 청소용품은 효과가 있을까?
 

   가습기는 매일 물로 깨끗이 씻어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내장된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 닦아내고 수세미 등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한 번 넣은 물은 며칠 계속 써도 될까?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며칠간 물을 바꿔 넣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데 이는 절대 금물입니다.
   고인 물은 2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번식하기 시작하므로 남은 물을 그대로 쓰는 건 오히려
   세균을 들이마시는 셈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가습기도 수명이 있나?

   자연증발식을 제외하고 진동자는 대개 500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겨울철에 하루 6~8시간씩 틀어둘 경우 5년 정도 쓸 수 있으며 그 이상 되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외에 습도를 높이는 방법




   1. 젖은 빨래 널기



     가습기 사용 이외에 습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연스러운 가습 효과를 원한다면 집 안 구석구석 빨래를 널어두세요.
     면적이 넓은 빨래를 넣어두면 보송보송하게 말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단, 너무 바싹 마르면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다 마른 빨래는 오래
     두지 말고 바로 걷습니다.




   2. 미니 어항



     물그릇을 두는 것과 같은 원리로 큰 효과는 없지만 약간의 실내 습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면서 자연 체험 학습 효과는 물론 아이의 정서적인 발달도 도울 수
     있습니다.




   3.녹색 식물




     공기 정화 기능을 지닌 식물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아레카 야자는 수분을 공급하므로 미세하지만 습도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