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들어간 후 얼마동안은 병원드나드느라 바쁜날이 더 많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 명의 또래 아이들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 집에서는 단독 생활을 하던 집에서 보다

다양한 바이러스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체력이 딸려 힘들어하기도 하고, 많은 아이들과 접촉하면서 면역성이

없는 병들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더 쉽게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수두, 수족구, 독감 등은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경우 감염되기가

쉬우므로 아이가 이런 질환에 걸렸다고 의심이 되면 일단은 어린이집을 쉬게 하고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차츰 적응해 가면서 아픈 것도 줄게 되겠지만 아무래도 집에서 지낼 때 보다 합병증이

잘 생기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병에 덜 걸리도록 예방하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하는 일이 없게하고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손발을 잘 씻고 양치질을 잘 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면 병 자체를 예방 할 수도 있고 걸리더라도 경미하게 지나가므로 필요한

예방접종은 반드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며 잘 걸리는 질병

 

 

 

 

 


   * 수두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전신적인 발진을 동반하며 감수성이 있는 집단에서는 급속한 유행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수두의 전파는 환자의 타액에 의한 비말 감염이나 직접 접촉으로 유행성으로 퍼지고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100% 감염을 일으키며 호발 연령은 5-9세

   입니다.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지만 증상이 경미하다고 해도 전염력은 있으므로 일단 수두가 의심

   되면 놀이방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격리기간은 발진에 딱지가 완전히 앉은 것이 확인될 때까지 입니다.



   * 수족구병


   발과 손 입안 점막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혀와 혀 점막은 궤양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개 1주일 이내에 수포내의 액체가 흡수되며 이 기간 내에는 전염력이 상당히 강하므로

   환아는 격리 치료하고 다른 아이들도 손을 잘씻는 등 일반적인 위생상태에 주의를 많이 기울

   여야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아이 입이 헐어 밥을 먹을 수 없다는 점인데 이럴 때는 이온 음료 등

   자극이 없는 음료를 차게 해서 주는게 좋습니다.

   또 자극이 강한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홍역


   유행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발열, 콧물, 결막염, 피부의 발진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면역을 얻게 되지만 감염성이 강하여 접촉자의 90%이상이 발병

   합니다.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에 의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전염되며 간접적으로 결막을

   통하여 감염되기도 합니다.

   전염력은 발진이 나타나기 6-7일전부터 나타나고 2-3일 후가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격리는 환자와 접촉 후 7일 후부터 발진 후 5일간까지 필요합니다.

   미리 예방접종을 해두고, 홍역에 걸리게 되면 전문의의 진단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유행성 이하선염


   뺨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어 흔히 "볼거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로 늦겨울이나 봄에 많이 발생하며 처음에는 감기 증상으로 시작하여 대부분에서 이하선의

   종창을 동반합니다.

   타액의 비말 감염에 의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종창 1-2일 전부터 종창이 사라진

   후 3일까지 입니다.

   그러나 발진이 뚜렷이 나타나기 전에도 이미 전염성이 있으므로 질병이 의심되면 전문이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볼거리도 예방접종이 필요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늘 손과 발을 깨끗하게 해서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 풍진


   물방울 같은 작은 발진과, 전신의 임파관절이 붓는 풍진은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병으로 "3일 홍역"이란 별명이 말해주듯이 보통의 증상은 3일 정도가 지나면 없어집니다.

   발진이 나타나기 7일 전부터 8일 후까지 전염력이 있고 임상발현이 심하지 않아도 전염력이

   있습니다.

   풍진은 홍역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질병이 걸리기 전에 예방

   접종을 받고 손과 발을 깨끗히 씻는 듯 평소 청결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독감


   독감의 경우 갑자기 시작되며 콧물, 결막염, 인두염 및 기침 등이 나타납니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심하며 특히 어린 소아

   에서는 합병증으로 중이염이나 폐렴 등이 잘 생기므로 주의를 잘 기울여야 합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며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항원성과 일치하는 것을 접종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유행하기 2개월 전에 미리 접종을 해야 합니다.

 


   * 장염


   장염은 쉽게 생각하면 배탈, 설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서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입니다.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 성 장염은 열부터 나거나 토하는 증상으로 시작하는 때가 많으

   므로 소량의 물을 자주 섭취하여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다니는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을 쉬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맡겨야 하는 경우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줄이도록 주의를 시켜야 하며 특히

   아이들을 봐주는 선생님들이 한번 더 손을 깨끗이 씻는다면 장염의 전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옮아오기 쉬운 질병 예방하는 생활수칙

 

 

 

 



 

   1 양치질을 자주 한다

 

       다녀온 후나 외출하고 돌아 왔을때, 집에서 간식을 먹은 뒤에도 양치질을 생활화 하도록

       시킨다. 양치질 하는 습관을 잘 들이면 아이가 자신의 위생에 자연스럽게 신경쓰게 된다

 


   2 손씻기를 생활화 한다

 

       전염성 질병은 대부분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외출 후에 반드시 손발을 깨끗히 씻도록

       한다. 이것만 지켜도 많은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또 부모도 아이를 만지거나 안기 전

       드시 손을 씻고 위생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아이에 컨디션을 체크한다

 

       이가 기침을 자주 하거나 콧물을 흘리거나 하는 등 감기 증세가 있는지, 몸에서 열이

       나지 않는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아이에게 이상 징후가 있을 시 병원을 찾아가 바로 진료를

       받는다.

 


   4 수분 섭취와 습도 관리에 주의한다

 

       겨울철이 되면 기관지 점막이건조해져서 걸리는 기관지 질병에 아이들이 쉽게 노출되므로

       평소 충분히 물을 먹이고,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 관리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5 환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저분한 환경에서는 병균이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해 주위를 깨끗하게하고

       춥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6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다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한다.

       잠은 제 시간에 재우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먹인다. 또 음식 조리시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하게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7 예방접종을 해둔다

 

       전염성 질병이 걸리기 쉬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홍역, 풍진, 유행성 이하선염, 수두 등의 예방접종을 잊지말고 한다.

 


   8 아픈 친구와 과도하게 접촉하지 않는다

 

       기침을 하거나 열이 있는 친구들과 과도하게 접촉하지 않고, 그 아이에게도 잘 얘기를

       해서 주의를 시킨다.

       또 유치원 선생님에게도 미리 부탁을 해 두면 병을 옮아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바이러스성 장염은 영유아 급성설사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서,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일찍부터 치료를 해도 입원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콜레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킨다고 하여

가성콜레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6개월 - 24개월의 영유아에서 잘 걸리며 주로 변에 오염된 음료수, 음식, 손과 입을 통해 전파되고,

호흡기를 통하여 공기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년내내 발생하나 춥고 건조한 늦가을부터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 증상


 

 

 


   이 병의 주 증상은 설사, 열, 구토, 탈수 등이지만 이러한 주증상이 있기 전에 1/3에서

   기침, 콧물 등 감기증상이 구토에 선행하여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나 구토는 1-3일간 지속됩니다.

   설사는 녹색, 황색, 또는 쌀뜨물같은 물설사로 평균 하루에 7-10회 합니다.

   대부분 4-7일에 호전되나, 약 10%에서 1주 이상 지속됩니다.

   특히 설사가 있은후 3-4일간에 전염성이 가장 높으므로 가족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설사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피가 나오는 설사는 일반적인 바이러스 설사가 아니라

   세균성 설사일 가능성이 높고 드물기는 하지만 장이 꼬여서 피가 나오는 수도 있기 때문에

   소아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 치료방법

 

 

 

 

 

 

   바이러스장염의 특효약은 현재 없습니다.

   자연치료가 되므로 그동안 토하고 먹지 못하고 몸안의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모유는 설사를 할 때도 계속 먹일 수가 있습니다.

   굶기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설사를 한다고 함부로 굶기면 아기의 장점막이 살아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서 소화 능력도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설탕물, 꿀물,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쥬스는 오히려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탈수가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도 흔하므로 소변을 8시간동안 보지 않고 계속 토하면서 쳐지고,

   눈이 쑥 들어가고 입이 바싹 마릅니다.

 

   대부분의 소아 설사는 자연적으로 좋아지므로 특별한 치료가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설사치료에 가장 중요한 점은 탈수 방지와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탈수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며, 만약 심한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주사를 통한 수액요법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렸을 때 주의해야 할 것

     

     

     

     

     

     

     

        장염이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회복되는 과정에서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염치료후 1-2주는 먹는 것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장염을 앓고 난 후에는 우유로 만든 제품들은 가능하면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이 약해 있을 때에는 콩, 땅콩, 밀가루음식들도 좋지 않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의 농도도 문제가 되는데 분유를 진하게 먹거나 이유식을 진하게 타먹이는 것도

            장염후 설사가 해결되지 않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묽게 먹이는 것도 좋지 않은데 묽게 먹이는 것은 장의 흡수력을 증가시켜

            장염치유와 설사를 멈추는데 효과적이지만 묽게 먹이는 일이 오래되면 영양소의 부족과

            소화효소 부족으로 장점막의 회복이 떨어집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소아질환] 소아과 전문의 50인이 뽑은 아이들이 가장 잘 걸리는 질환 10가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강심장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슴을 졸이고 애가 바짝바짝 타는 순간들을 흔하게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첫아이를 키울 때는 열이 나거나 유난스레 보챌 때, 피부에 작은 반점이 생기는 등 아이의
    신체변화에 부모는 무척 민감하고, 그래서 걱정도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 집단 생활, 또는 아파트나 각종 공해로 가득한 주위 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후천적 원인 때문입니다.

    둘째는 면역력을 키워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느 정도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예방으로도 충분히 줄여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잔병치레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예방 접종 철저히 지키기, 손씻기와 양치질 생활화하기,
    카펫이나 소파·침대 매트리스에 기생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철저히 관리하고 세탁하기,
    균형있는 영양섭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병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가벼운 감기 증세나 미열 등의
    증상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병원을 찾아 약을 먹이는 일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사들은
    충고합니다.








       1위  감기





       푹 재우고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계절이 바뀔 때는 물론 조금만 온도 변화가 생겨도 쉽게 감기에
       걸리곤 합니다.
       또 감기는 모든 병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므로감기 증세가 보이면 그 즉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큰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더 심한 합병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선 감기 증세가 보이면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
       어야 합니다.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고 열이 심하게 날 때는 수분 손실이 많으
       므로 물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지나치게 덥지 않게 하고 가습기를 틀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손씻기와 양치질로, 특히 외출 후에는 중요하다.








     



       2위  인두 편도선염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목감기라고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이 질환에 항생제 치료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연쇄상구균에 의한
       염증은 최소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도선염은 제때 치료가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나중에 심장과 
       콩팥에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선염에 잘 걸리는 어린이는 고열, 식욕부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 자칫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편도선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어 몸의
       저항력이 커지는 5세부터는 잘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일 중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하는 매실이나 사과즙을 내서 먹이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3위  장염



       아이 옷은 분류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증상은 2~3일간 열이 나며 구토와 설사를 병행합니다.
       장염이란 장에 염증이 생긴 병으로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입니다. 특히 변에 코나 피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세균성 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일 구토나 설사 등으로 아이들이 처지거나 탈수 현상을 보이면서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야 하며 차가운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설사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응급시에는 전해질음료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원인인데 장염을 일으키는 균들이 묻어 있는 손을 입에
       넣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묻은 아이의
       옷은 다른 아이 옷과 분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장염이 덜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면 손을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특히 기저귀를 갈아준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 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 사방으로 장염
       균이 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위  소아천식
     



       평소 생활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기도가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 계절에 따라 습관적으로 소아천식을 앓곤
       합니다. 때문에 계절병이라 하기도 하는데 선천적 원인 외에도 집먼지, 담배연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됩니다. 부모가 알레르기성 질환일 경우 알레르기성 천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소아천식은 갖가지 민간요법이 성행할 만큼 예부터 아이들에게 흔한 질환이었지만 대개 나이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치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영이나 체조 등 운동이 가능한 연령이라
       면 꾸준히 운동을 시키는 것이 소아천식에 도움이 됩니다. 그밖에 집안에서 생활하는데 일정한
       규칙을 두고 잠잘 시간과 밥 먹을 시간, 놀 시간 등을 부모가 적절하게 조정하는 등 평소 생활
       습관 자체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5위  알레르기성 비염 




       집 구석구석 먼지가 주범, 깨끗하게 쓸고 닦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엄마의 세심한 관심에 따라 걸릴 수도 있고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질환
       입니다. 그만큼 주변 환경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코는 흡입되는 공기를 가열, 가습해주고 걸러줄 뿐만 아니라 수분을 보존해 줍니다.
       따라서 코는 단순히 냄새를 맡는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여러 기능을 가진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 코막힘 등이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어린아이의 기도는 성장 중에 있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좁기 때문에
       작은 원인이나 알레르기 반응,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경우 코와 비강을 포함하는 기도가 성인
       보다 2배나 더 좁아지게 되므로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심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에서 불필요한 먼지를 일으키지 않아야 하고 털이 날리는
       옷이나 인형 등을 멀리해야 합니다.





     



       6위  축농증



       성격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누런 코가 나오고 항상 맹맹한 말소리로 듣는 사람도 답답함을 느끼는 축농증. 아이들에게
       흔하게 생기는 질환으로 역시 감기 합병증으로 생기곤 합니다.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쉴 수 없기도 하는 축농증은 그 증세도 힘들고 답답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성격장애가 생기기 쉽고 심해지면 대인 공포증, 자신감 상실과 같은 심각한
       정서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 축농증은 감기 외에도 생활습관의 차이에서 발병하기도 합니다
       늘 엎드려있기를 좋아하거나 잘 씻지 않는 경우에도 축농증은 발병할 수 있습니다.
       급성일 경우 기침, 발열, 콧물이 나는 정도이지만 만성일 경우는 주로 급성기의 증상 없이
       코막힘, 만성 기침, 콧물, 두통, 구취 등과 급성 중이염의 재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위  중이염



       심한 감기 뒤에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몸 이상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증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병을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 하나, 눈빛 하나에도 세심한 관찰을 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귀에 병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귀에 염증이 생기는 중이염은 심한 감기를 앓고 난 후에 나타나는 증세로 아이가 감기를 앓은
       후라면 청각테스트를 통해 정상인지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이는 고막보다 안쪽의 공간으로 외이와 내이 사이에 있으며 외이를 통해 들어온 음파
       를 내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이염이란 중이와 코의 뒷부분사이를 연결하는 공기통로인 이관의 점막이 부어서 막히면서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심한 감기에 걸린 후 중이염 증세가 보이기도 하는데, 주로 면역성이 약한 생후 2세까지의
       소아에게 잘 나타납니다.
       급성 중이염은 특유한 자각증상으로 귀에 통증이나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손으로 귀를 자주 비비거나 잡아당기는 듯한 모습을 취하며 보채고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중이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먼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걸렸을 경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또 우유를 먹일 때는 눕힌 상태에서 먹이면 우유를 삼킬 때마다 이관으로
       우유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머리를 좀 높인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8위  아토피성 피부염
     



       일상 생활 속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역시 아이를 키우며 흔하게 접하는 질환 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나 이 질환의 치료는 병원의 의사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랄 만큼 가정에서의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이에게 맞지 않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은 먹이지 않아야 하고. 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므로 자극 없는 면으로 된 것을 입히고 털옷이나 나일론옷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옷 세탁시에는 비눗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집에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아야 합니다.










       9위  기관지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고 특히 담배연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지염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독성
       물질 등에 의해 기관지에 급성으로 생긴 염증으로 흔히 모세기관지염이라 합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고 숨을 가쁘게 쌕쌕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래가 끓고 콧물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심할 경우 탈수 증세가 뒤따르고 호흡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가장 많이 걸리는 병으로 코감기가 걸린 사람
       한테서 전염되기도 합니다.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높여주고 탈수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위  후두염


      
       감기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후두염 역시 감기로 인해 생기는 후유증 중의 하나 입니다.
       감기가 심하면 자연 목이 붓게 되는데, 후두염은 목구멍을 자세히 들여다보아 성대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숨을 들이쉴 때 숨막히는 듯한 소리가 나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두의 염증은 감기 등의 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에 의한 혼합감염이 가장 흔하지만 간혹 목을
       너무 심하게 썼을 경우에도 생깁니다.
       어른의 경우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면 이 증세가 나타나는데, 어린이에게는 담배연기만으로도
       후두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방안 공기를 쾌적하게 하고 가습기를 많이 틀어 방안 공기를 습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담배는 절대 금물입니다.




                                                                                                                                              자료: 달서구 보건소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