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태어나자 마자 그렇게 애를 태웠던 둘째매미가

벌써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첫째때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초대한 바람에

아주아주 정신없이 돌잔치를 했던터라

둘째아이는 깔끔하고 맛있는 한정식 집을 선택해서

양가 어른들 모시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돌잔치를 했답니다^^

 

 

 

 

요즘은 전통돌상이 대세인지라..ㅎㅎ

물품을 대여해서 엄마표 전통돌잔치 상을 차렸답니다.

하나하나 상을 차리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또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해요^^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했었지만,,

언니들이 함께 도와주어서 어렵지 않게 빨리 상을 차렸네요

 

 

 

 

저희 둘째매미는

돌잡이에서 "마패"를 잡았답니다^^

몇번을 해봤어도 역시나 마패만 잡네요^^;;;;

무겁고 납작해서 잘 잡히지 않았던 마패를

아주그냥 신경질을 부려가며 잡았답니다ㅎㅎㅎ

 

 

 

 

 

 

병풍이 너무 이쁘지요?

하나하나 고급스럽게 수가 놓아진 병풍 앞에

아이들은 나비를 잡겠다고..ㅎㅎㅎ

 

 

 

 

 

 

 

 

 

 

별로 한것도 없는데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돌잔치를 마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