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의 백만년만의 베이킹이네요^^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들인데..

뭐가 그리도 바쁜건지..

맘먹고 냉장고 안에 있는 베이킹 재료를 정리하던 중,

유통기한이 조금 남은 찹쌀가루가 눈에 띄네요..

여름동안 팥빙수 해먹고 남은 단팥도 보이고 해서

그냥 휘리릭 섞어 구우면 완성되는~

맛있는 찹쌀파이 구워봤어요

바쁜 아침 요 찹쌀파이 한조각에 우유 한잔이면 속이 든든하답니다~^^

 

 

 

 

 

   재료 준비하세요~~

 

   찹쌀가루 500g, 설탕 50g, 베이킹파우더 2ts, 베이킹소다 1ts, 우유 600ml정도,

   호두, 단팥, 건포도, 아몬드, 흑임자

 

 

 

 

 

1. 우유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속에 들어가는 견과류나 배기류들이 많이 씹히는게 좋아서 듬뿍듬뿍 넣고 한답니다

   속재료는 취향껏 넣어주세요^^

 

 

 

 

 

2. 재료들이 잘 섞였으면 우유를 넣어주세요~

 

 

 

 

 

3. 전 이정도의 질기로 구우면 딱 좋더라구요..

    좀 더 쫀득쫀득한 떡의 질감을 원하시면 우유를 더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4. 넓은 베이킹팬에 스크래퍼등을 이용해서 반죽을 납작하게 펴 담고

 

 

 

 

 

5. 흑임자를 골고루 뿌려주고~

 

 

 

 

6. 아몬드슬라이스도 듬뿍 뿌려주었어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50분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7. 그러면 이렇게 노릇노릇 고소하고 달콤한 찹쌀파이가 완성됩니다~

    한김 식힌 후 잘라야 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귀퉁이를 잘라먹었네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져서인지

주위에 감기환자들이 꽤 많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지난번 이사하기 이틀 전....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단팥빵을 만들고 남은 팥앙금이 구석진 곳에서
구제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더랬지요^^

그리 많이 않은 양이라서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마침 완두배기도 조금 남아있고, 견과류는 항상 구비하고 있으니 가장 쉽고 만만한
LA찹쌀떡으로 당첨~

LA 찹쌀떡은 언제 만들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참 쉽고도 정말 맛나답니다^^



   재료 준비하세요~

   찹쌀가루 300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우유 1컵 (질기를 조절해서 가감하세요), 계란 1개,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 
팥앙금 1컵(달달한게 좋으시면 더 넣으셔도 되요),
   완두배기, 건포도, 건블루베리, 호두, 아몬드 등





1. 가루류는 한데 체쳐서 큰 볼에 담아주세요




2. 우유와 계란을 섞어서 체친 가루에 부어 잘 섞어주세요




3. 충전물을 모두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팥앙금도 넣고 잘 섞어주시구요~




5. 반죽 완성되었습니당~
   찹쌀가루에 따라서 우유량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요 질기를 조절 하실때는 주걱으로 떴을 때 
   주르륵이 아닌 뚝뚝떨어지는 정도로 맞춰주심 될것 같아요.
   부드러운 찰떡을 원하시면 좀더 질게 하셔도 되구요^^ 





6. 팬에 기름칠 해주신 후 반죽을 담아 주시구요 아몬드슬라이스도 뿌려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50분정도 구워주세요 





7. 이번에 만든건 지난번꺼 보다 약간 되게 만들어서 찹쌀떡이 아닌 찹쌀파이같은 느낌이 더 나네요






요 LA찹쌀떡은
어린이 입맛도 아니요.. 어른 입맛도 아닌....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저희 서방님께서 만들때마다 맛있다고 칭찬해주시는 아이랍니다ㅎㅎ
특히나 어른들께 선물로 드리면 아주 칭찬이 자자~하시지요^^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LA찹쌀떡, 한번 만들어보세요~~~


누림마미 이사 한번 하고 나서 몸살났습니다~ㅠㅠ
아직도 정리가 채 되지 않았어요
그냥 살면서 천천히 하려구요
아이 둘 데리고 혼자서 정리하려니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