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축농증]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잘 생기는 비염과 축농증 증상 및 치료법, 비염과 축농증 관리법









얼마전, 두 아이 모두 감기가 와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다녔었지요....
특히나 작은아이는 중이염이 심해서 2달정도 병원을 다녔거든요..이제 좀 괜찮다 싶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제가 감기몸살이 온 바람에 아이들이 다시 또 골골거립니다 ㅠㅠ
큰아이는 면역력이 좀 생겼는지 감기가 와도 짧게 끝나는데
작은아이는 너무 많이 힘들어하네요
기침도 심하고 코가 자꾸 막히는 바람에 요며칠간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걱정이에요....
하루종일 고목나무에 매미 한마리 떡~ 붙이고 지냅니다..ㅎㅎ;;;

요즘같이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이 되면 아이들에게 코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병원에 가보니 갓난아기인데 코감기가 와서 콧물을 빼러 왔더라구요..
그 어린 아기가 힘들어서 울어대는데 얼마나 짠하던지....
아이들이 걸리는 코 질환은 감기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비염과 축농증이 대표적입니다.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나와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슴이 아프지요...



 



   비염이란?




   비염은 콧속의 염증을 말한다.
   이 염증 상태를 이런저런 검사로 입증하는 것은 무리인데다 생각보다 분류하기가 어려운
   질환이다. 주로 사용하는 분류에 의한다면 먼저, 우리가 흔히 감기라고 부르는 급성 비인두염
   (鼻咽頭炎)의 비염(이 경우는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과 알레르기 비염이 주된 원인이 되는
   만성 비염이 있다. 만성 비염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콧속의 구조적인 문제나 영양 불균형,
   면역 기능 저하 등이 있다.




 



   비염의 증상




   대개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코 점막이 부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코 안의 공간이 좁아지고
   코가 막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도 흔하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증상 외에도 만성 두통, 답답함, 잦은 코피,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면서 오랫동안 진행되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
   나게 된다.




 



   비염 예방 및 치료법




   1. 급성일 경우는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따라서 구강 위생과 손 씻기 습관을 갖는 것이 감기 예방의 가장 중요한 내용
      이다. 감기가 유행할 때에는 단체 생활과 대중이 모인 장소를 피해야 한다.
      치료는 막힌 코를 뚫어주고 콧물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물을 자주
      섭취하게 하거나 가습기를 이용하여 수분을 충분히 주면서 지켜보고, 심해지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탕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2. 만성일 경우는 가장 흔한 원인인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가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은 꽃가루, 곰팡이, 집 먼지, 동물의 털이 될 수 있으며, 몸이 피곤하거나 기후 변화가 심할
      때 더욱 쉽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는 우선 원인을 알아내어 그 요인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예방법이
      핵심이다.

   3. 치료법은 마찬가지로 심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탕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전반적인 몸 상태를 고려하여 폐 기능, 비위 기능,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야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비염 관리법




   꽃가루에 민감한 경우 잔디가 난 땅이나 나무, 꽃 등은 피해야 하고, 자극적인 음식 냄새나
   페인트 냄새, 실내에 떠돌아다니는 곰팡이, 먼지 등도 조심해야 한다.
   동물의 털이 원인이라면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공원 등에서도 강아지 주위에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축농증이란?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때 가장 쉽게 오는 병이 축농증이다.
   축농증의 정확한 병명은 부비동염(副鼻洞炎)이다.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동굴을 뜻하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부비동염은 감기의 한 형태인 바이러스성 비부비동염과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구분
   되는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는 대체로 치료 없이 호전되지만, 이들 중 2% 정도에서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축농증의 증상




   급성 부비동염은 감기가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
   계속적인 콧물이나 발열, 얼굴의 통증과 압통, 두통 등의 소견을 보이며, 목소리가 콧소리로
   변한다. 기침은 낮에 자주 하지만,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이 있으면 야간과 새벽에
   심해진다.




 



   축농증 예방법





   가습기나 어항을 마련해 실내습도를 조절하여 건조하지 않게 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실내 온도도 조절을 한다.
   또한 축농증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염의 원인이 되는 물건은 가능
   한 없애도록 하며, 아이들 베개와 이불은 가능한 자주 빨아주고 공기 청정기로 집안의 먼지를
   없애도록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나 먼지가 많은 곳에 다녀온 날이라면 식염수로 콧속을 세척해주자.
   축농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담배 연기는 금물이다.
   담배 속 수천가지 화학물질은 코점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Tip 비염과 축농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비염과 축농증은 오래된 감기나 비염과 비슷해서 증상만으로는 확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비염은 코점막이 부어있는 것이 특징이고, 축농증은 코 주위 동굴에 
   염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 주위의 동굴과 콧속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코점막이 부어있게 되면 그 배출구를
   막기 때문에 축농증이 잘 낫지 않게 된다.
   축농증이 있는 아이들 대부분 비염 증상이 있고 이런 이유로 소아에서는 비부비동염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
[소아질환] 소아과 전문의 50인이 뽑은 아이들이 가장 잘 걸리는 질환 10가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강심장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슴을 졸이고 애가 바짝바짝 타는 순간들을 흔하게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첫아이를 키울 때는 열이 나거나 유난스레 보챌 때, 피부에 작은 반점이 생기는 등 아이의
신체변화에 부모는 무척 민감하고, 그래서 걱정도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 집단 생활, 또는 아파트나 각종 공해로 가득한 주위 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후천적 원인 때문입니다.

둘째는 면역력을 키워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느 정도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예방으로도 충분히 줄여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잔병치레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예방 접종 철저히 지키기, 손씻기와 양치질 생활화하기,
카펫이나 소파·침대 매트리스에 기생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철저히 관리하고 세탁하기,
균형있는 영양섭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병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가벼운 감기 증세나 미열 등의
증상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병원을 찾아 약을 먹이는 일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사들은
충고합니다.








   1위  감기





   푹 재우고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계절이 바뀔 때는 물론 조금만 온도 변화가 생겨도 쉽게 감기에
   걸리곤 합니다.
   또 감기는 모든 병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므로감기 증세가 보이면 그 즉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큰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더 심한 합병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선 감기 증세가 보이면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
   어야 합니다.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고 열이 심하게 날 때는 수분 손실이 많으
   므로 물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지나치게 덥지 않게 하고 가습기를 틀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손씻기와 양치질로, 특히 외출 후에는 중요하다.








 



   2위  인두 편도선염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목감기라고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이 질환에 항생제 치료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연쇄상구균에 의한
   염증은 최소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도선염은 제때 치료가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나중에 심장과 
   콩팥에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선염에 잘 걸리는 어린이는 고열, 식욕부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 자칫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편도선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어 몸의
   저항력이 커지는 5세부터는 잘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일 중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하는 매실이나 사과즙을 내서 먹이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3위  장염



   아이 옷은 분류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증상은 2~3일간 열이 나며 구토와 설사를 병행합니다.
   장염이란 장에 염증이 생긴 병으로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입니다. 특히 변에 코나 피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세균성 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일 구토나 설사 등으로 아이들이 처지거나 탈수 현상을 보이면서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야 하며 차가운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설사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응급시에는 전해질음료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원인인데 장염을 일으키는 균들이 묻어 있는 손을 입에
   넣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묻은 아이의
   옷은 다른 아이 옷과 분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장염이 덜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면 손을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특히 기저귀를 갈아준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 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 사방으로 장염
   균이 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위  소아천식
 



   평소 생활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기도가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 계절에 따라 습관적으로 소아천식을 앓곤
   합니다. 때문에 계절병이라 하기도 하는데 선천적 원인 외에도 집먼지, 담배연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됩니다. 부모가 알레르기성 질환일 경우 알레르기성 천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소아천식은 갖가지 민간요법이 성행할 만큼 예부터 아이들에게 흔한 질환이었지만 대개 나이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치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영이나 체조 등 운동이 가능한 연령이라
   면 꾸준히 운동을 시키는 것이 소아천식에 도움이 됩니다. 그밖에 집안에서 생활하는데 일정한
   규칙을 두고 잠잘 시간과 밥 먹을 시간, 놀 시간 등을 부모가 적절하게 조정하는 등 평소 생활
   습관 자체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5위  알레르기성 비염 




   집 구석구석 먼지가 주범, 깨끗하게 쓸고 닦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엄마의 세심한 관심에 따라 걸릴 수도 있고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질환
   입니다. 그만큼 주변 환경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코는 흡입되는 공기를 가열, 가습해주고 걸러줄 뿐만 아니라 수분을 보존해 줍니다.
   따라서 코는 단순히 냄새를 맡는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여러 기능을 가진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 코막힘 등이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어린아이의 기도는 성장 중에 있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좁기 때문에
   작은 원인이나 알레르기 반응,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경우 코와 비강을 포함하는 기도가 성인
   보다 2배나 더 좁아지게 되므로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심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에서 불필요한 먼지를 일으키지 않아야 하고 털이 날리는
   옷이나 인형 등을 멀리해야 합니다.





 



   6위  축농증



   성격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누런 코가 나오고 항상 맹맹한 말소리로 듣는 사람도 답답함을 느끼는 축농증. 아이들에게
   흔하게 생기는 질환으로 역시 감기 합병증으로 생기곤 합니다.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쉴 수 없기도 하는 축농증은 그 증세도 힘들고 답답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성격장애가 생기기 쉽고 심해지면 대인 공포증, 자신감 상실과 같은 심각한
   정서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 축농증은 감기 외에도 생활습관의 차이에서 발병하기도 합니다
   늘 엎드려있기를 좋아하거나 잘 씻지 않는 경우에도 축농증은 발병할 수 있습니다.
   급성일 경우 기침, 발열, 콧물이 나는 정도이지만 만성일 경우는 주로 급성기의 증상 없이
   코막힘, 만성 기침, 콧물, 두통, 구취 등과 급성 중이염의 재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위  중이염



   심한 감기 뒤에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몸 이상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증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병을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 하나, 눈빛 하나에도 세심한 관찰을 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귀에 병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귀에 염증이 생기는 중이염은 심한 감기를 앓고 난 후에 나타나는 증세로 아이가 감기를 앓은
   후라면 청각테스트를 통해 정상인지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이는 고막보다 안쪽의 공간으로 외이와 내이 사이에 있으며 외이를 통해 들어온 음파
   를 내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이염이란 중이와 코의 뒷부분사이를 연결하는 공기통로인 이관의 점막이 부어서 막히면서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심한 감기에 걸린 후 중이염 증세가 보이기도 하는데, 주로 면역성이 약한 생후 2세까지의
   소아에게 잘 나타납니다.
   급성 중이염은 특유한 자각증상으로 귀에 통증이나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손으로 귀를 자주 비비거나 잡아당기는 듯한 모습을 취하며 보채고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중이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먼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걸렸을 경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또 우유를 먹일 때는 눕힌 상태에서 먹이면 우유를 삼킬 때마다 이관으로
   우유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머리를 좀 높인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8위  아토피성 피부염
 



   일상 생활 속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역시 아이를 키우며 흔하게 접하는 질환 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나 이 질환의 치료는 병원의 의사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랄 만큼 가정에서의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이에게 맞지 않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은 먹이지 않아야 하고. 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므로 자극 없는 면으로 된 것을 입히고 털옷이나 나일론옷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옷 세탁시에는 비눗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집에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아야 합니다.










   9위  기관지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고 특히 담배연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지염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독성
   물질 등에 의해 기관지에 급성으로 생긴 염증으로 흔히 모세기관지염이라 합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고 숨을 가쁘게 쌕쌕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래가 끓고 콧물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심할 경우 탈수 증세가 뒤따르고 호흡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가장 많이 걸리는 병으로 코감기가 걸린 사람
   한테서 전염되기도 합니다.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높여주고 탈수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위  후두염


  
   감기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후두염 역시 감기로 인해 생기는 후유증 중의 하나 입니다.
   감기가 심하면 자연 목이 붓게 되는데, 후두염은 목구멍을 자세히 들여다보아 성대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숨을 들이쉴 때 숨막히는 듯한 소리가 나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두의 염증은 감기 등의 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에 의한 혼합감염이 가장 흔하지만 간혹 목을
   너무 심하게 썼을 경우에도 생깁니다.
   어른의 경우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면 이 증세가 나타나는데, 어린이에게는 담배연기만으로도
   후두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방안 공기를 쾌적하게 하고 가습기를 많이 틀어 방안 공기를 습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담배는 절대 금물입니다.




                                                                                                                                          자료: 달서구 보건소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