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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5 옷에 묻은 각종 얼룩 제거하는 방법~ (3)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평소보다도 더 많이 여기저기 흘리고 낙서하는 자국 등...

벽이며 소파며 장판 등 남아나질 않지요^^;;;

특히나 옷에 음식물을 흘린 자국들은 그때그때 바로 지워주지 않으면 삶아도 얼룩이 잘 지지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 정보들 잘 기억 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거 같아요^^

 

 

 

 

  

    볼펜 자국

 

   볼펜 자국이 난 곳에는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려주거나 알코올을 적신 거즈로 살짝 닦아주면

   바로 지워진다.

 

 

 

 

    우유, 맥주 자국

 

   우유와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얼룩은 알코올로 닦아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맥주는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며칠 지난 후에는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알코올 10%, 초산 10%, 물 10%의 혼합액으로 닦아준다.

 

 

 

 

    커피, 홍차, 사이다, 주스 얼룩

 

   커피와 홍차는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적셔 살짝 두드리고, 사이다와 주스는

   얼룩진 즉시 거즈에 묽은 소금물을 적셔서 두드려준다.

   또 오래된 얼룩은 비눗물로 지워야 하며, 무명옷은 암모니아 30배액, 모직물은 글리세린

   10배액으로 두드려서 지운다.

 

 

 

 

    버터, 참기름, 들기름의 얼룩

 

   버터 얼룩은 먼저 비눗물로 닦아내고 기름기가 남은 부분은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참기름과 들기름의 얼룩은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은 후 물수건으로 닦아준다.

   카펫이나 돗자리에 생긴 얼룩은 바짝 마른 밀가루 또는 중탄산소다를 얼룩에 뿌렸다가

   하룻밤 정도 지난 후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낸다.

 

 

 

 

   간장, 소스, 식초 얼룩

 

   무즙을 얼룩 위에 얹어두었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 물수건으로 살짝 닦아낸다.

   소금물과 설탕물을 이용한 방법은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후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려준다.

 

 

 

 

    다리미 얼룩과 김치 얼룩

 

   다림질을 하다 눌어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더운물에 과산화수소를 10대3 비율로 섞어 닦아

   준다.

   과산화수소 대신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후 찬물에 흔들어 빨아도 말끔히 지워진다.

   김칫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혈액 얼룩

 

   혈액 얼룩은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으면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거나 효소 세제액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궈준다.

 

 

 

 

    케첩 얼룩

 

   케첩은 수용성이므로 얼룩을 빼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오래된 것은 표백을 해야 한다.

   고급 알코올계 세제 2~3% 수용액을 바르고 브러시로 두드리거나 물에 짠 수건으로

   두들겨서 빼도록 한다.

   또는 10~20배로 엷게 희석한 암모니아수를 물과 혼합해 끼얹고 헹구며 닦아낸다.

 

 

 

 

    립스틱 자국

 

   버터를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질러 립스틱 자국을 녹인 후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살살 두드

   리면 얼룩이 사라진다.

   또 중성세제를 묻혀서 빨아도 되는데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때는 솔벤트를 뿌려준 후

   칫솔로 문지르면 빠진다.

 

 

 

 

    크레파스, 파운데이션, 크림 얼룩

 

   크레파스는 솔벤트를 이용하면 쉽게 빠진다.

   흰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위아래에 대고 종이에 다림질을 한 후 비눗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파운데이션이나 크림은 솔벤트(드라이용), 휘발유, 올리브오일 등을 수건에 적셔 두드리듯이

   닦고 중성세제로 세탁한다.

 

 

 

 

    잉크 얼룩

 

   푸른 잉크나 검정 잉크는 로드유를 바르고 닦아내면 잘 빠진다.

   즉시 처리하면 물로도 지울 수 있지만 오래된 잉크는 레몬 조각에 소금을 묻혀서 문지른 후

   중성세제로 세탁한다.

 

 

 

 

    먹물 얼룩

 

   먹물이 묻은 자국을 완전하게 빼는 약품은 없지만 흉하지 않을 정도로는 만들 수 있다.

   우선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짓이긴 것을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주고 마르기 시작하면

   빨래 비누로 세탁한다.

 

 

 

 

    옷에 껌이 붙었을 때

 

   얼음을 비닐에 싸서 껌이 묻은 부위에 놓아두면 껌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때 떼어낸다.

   껌이 머리카락이나 카펫에 붙었을 때는 솔벤트를 뿌려주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잘 빠진다.

 

 

 

 

 

    옷에 엿이 묻었을 때

 

   엿이 묻었을 때는 더운물에 넣고 비비거나 무즙을 발라주면 잘 빠진다.

 

 

 

 

    호주머니에서 알사탕이 녹았을 때

 

   아이의 주머니에 넣어둔 사탕이 녹았을 때는 자른 무나 무즙을 헝겊에 싸서 얼룩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두드린다.

 

 

 

    초콜릿 얼룩

 

   초콜릿은 묻은 즉시 처리하면 빠지지만 오래된 것은 솔벤트를 이용해야 한다.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