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드디어 태풍이 완전히 지나갔나보네요..

다들 피해는 없으신지 걱정이네요

요 며칠 계속 뉴스에서 태풍 피해 입은 모습들 보니까 마음이 심란해져요

 

전 어제 유리창에 붙였던 테이프를 제거하려다가

오후되어 비가 또 오기 시작하길래,,,,

그냥 괜히 겁나서리.. 그냥 붙여두었었답니다^^;;;

고층아파트에 앞베란다는 산과 마주하고 있어서 바람이 어찌나 센지..

전.. 정말 유리창이 깨질까 싶어서 유리창만 쳐다보고 살았네요^^;;

 

오늘 아침 유리창에 붙였던 테이프를 제거하는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남겨진 테이프 자국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ㅜㅜ

 

 

 

 

 

바로 검색질 시작~~~~~~~~~~~~

아!! 테이프 끈끈이를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이 있네요^^

준비물은 아세톤, 솜, 그리고 비닐장갑 !!!

장갑을 끼고 솜에 아세톤을 뭍혀 테이프 자국에 잘 문질러주면 ok~

그런데,

약한 자국들은 잘 지워지는데

완전 두껍게 눌러붙은 자국들은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이럴땐,

테이프자국에 아세톤을 잘 발라두었다가

끈끈이가 어느정도 녹으면

테이프로 톡!톡!톡! 찍어내면 금방 떨어진답니다^^

 

다 떼고 나서 깨끗해진 창을 보니 맘이 뿌듯하네요^^

이제 빗방울만 날려도 괜시리 걱정부터 앞서네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ㅎㅎ)

이웃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