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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3 눈을 자꾸 깜박거리는 아이, 틱 장애인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6)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의 일부분을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증상을 ‘틱’이라고 합니다.

틱 장애는 유전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구조적ㆍ기능적 이상, 호르몬 이상 등도 틱이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에게 생기는 일시적인 틱은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생이 생겼거나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부모의 엄격한 훈육과 과도한 학습량이 스트레스가 돼 생기기도 합니다.

틱 장애의 상당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 틱 장애로

발전해 쉽게 고치기 힘들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적기에 제대로 된 부모의 대처와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안과 이상 소견이 없이 눈 깜박임을 주증상으로 병원에 온 아이의 86%가

틱장애로 진단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안과 이상 소견이 없거나 안과 치료를 받았는데도 눈깜박임이 지속되거나 긴장 시 또는 흥분시

눈 깜빅임이 더 잦아지는 경우 틱을 의심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증상에 무관심한 척해라

 

 

 

 

 

 


 

   부모는 되도록 아이의 틱 증상에 대해 봐도 못 본 척, 무관심한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증상을 보일 때마다 과도한 관심을 보이면서 지적하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해 틱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틱 장애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지고 잠을 자면 없어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심하게 꾸중하거나 체벌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틱 증상이 생겼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므로 아이가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를 찾아내 해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의 말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평소보다 자주 애정표현을 해주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루에 틱 증상을 10회 이상 보이거나 약한 틱이라도 1년 이상 계속되면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 만성 틱 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우뇌가 발달한 아이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틱 장애는 ADHD(주의력결핍 행동과잉장애) 등을 가진 아이, 즉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아이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한 아이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좌뇌는 읽기, 쓰기, 계산하고 셈하기 등의 분석적, 논리적 지능과 관련이 있으며, 우뇌는 미술,

   음악, 체육 등 공간적, 직관적인 지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틱 장애 자가 테스트

 

 

 

 

 

   틱 장애는 크게 눈을 깜빡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등의 운동 틱과, 킁킁거리기, ‘음음’ 소리, 기침 소리, 빠는 소리,

   침 뱉는 소리 등을 내는 음성 틱으로 나눕니다.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뚜렛 증후군으로 분류합니다.

   혹시 아이가 틱이 아닐까, 고민이라면 아래의 자가테스트 항목을 활용해 아이의 상태를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근육 틱


   1. 눈을 자주 깜빡인다.
   2. 코와 입을 동시에 일그러뜨린다.
   3. 어깨를 들썩인다.
   4. 상체를 쭉 늘여 뺀다.
   5. 얼굴을 찡그리고 턱을 쳐든다.
   6. 여러 차례 머리를 뒤로 젖힌다.
   7. 한쪽 눈을 꼭 감고 머리를 흔든다.

 

 


    음성 틱


   1. 계속해서 코로 크게 숨을 들이쉰다.
   2. 헛기침이나 잔기침을 자주 한다.
   3.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한다.
   4. ‘ㄹ’ 발음을 특히 강조해서 발음한다.
   5. 이상한 억양으로 말을 한다.
   6. 이상한 단어를 말해놓고도 인지하지 못한다.

 

 


   * 증상 중 하나라도 하루 10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또는 증상 중

     하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또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틱 장애를 의심해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출처 : 맘앤앙팡]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