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인가 싶더니.. 비가오고..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추워지니.. 날씨가 참 변덕쟁이네요

봄이라 입맛이 떨어졌는지..

아이들도 밥먹는게 영 시원치 않아

오늘은 오랜만에 통밀빵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큼직하게 한덩이 구워놓으면

토스트해서 쨈이나 꿀을 발라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 만들어도 맛있는 빵이랍니다^^

그냥 먹어도 심심하지 않게 호두와 건과일 넣어서 구웠어요

 

 

 

 

 

   재료준비하세요~

 

   우리밀 백밀 420g, 우리밀 통밀 80g, 인스턴트 이스트 10g, 소금 8g, 달걀 2개, 물 180g,

   꿀 40g, 버터 35g, 호두 한줌, 건과일(블루베리, 건포도, 망고 등) 한줌

 

 

 

 

 

 

1. 호두는 잘게 자른 후 팬에 한번 볶아주시면 더 고소하답니다^^

 

 

 

 

2. 재료를 모두 반죽기에 넣고 1차발효까지 완료해 주었어요

   둥글린 후 15분정도 중간발효 해 주시구요~

 

 

 

3. 밀대로 길게 밀어준 다음 돌돌 말아서 길게 성형한 뒤 팬에 올려 2차발효 30-40분 해 주세요

 

 

 

4. 2차발효 완료. (많이 부풀었지요??^^)

 

 

 

5. 윗면에 통밀가루 살살 체에 내려주시구요

 

 

 

6. 칼집을 넣어주세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시면 됩니다~)

 

 

 

7. 폭신하고 말랑한 맛있는 통밀빵이 완성됐어요^^

    갓 구운 빵은 따뜻할때 그냥 뜻어먹는게 제일 맛나지요~

 

 

 

 

 

 

 

중부지방쪽은 이제 꽃이 피었다고 하던데...

여긴 다 지고 거의 없답니다..ㅜㅜ

엊그제 나가보니 나무들이 푸릇푸릇한게 여름같아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