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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3 추운 겨울,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이유식 재료 (3)
추운 겨울,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이유식 재료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하면서 건조할 때에는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은 약을 달고 삽니다..
저희 아이들도 얼마전에 감기 걸렸던게 이제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엊그제부터 밤이 되면 자다가 콜록콜록 기침을 해대네요.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재료들로 아이들 밥상을 준비해야겠어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당근





   비타민 A가 부족하면 기관지나 위에서 점액이 잘 형성되지 않고 점막이 건조해져 각종
   미생물이 침입하기 쉽다. 당근은 비타민 A의 역할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기름에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다만, 이유식은 기름 섭취에 주의해야 하므로 돌 이후에 조리해서 먹인다.
   당근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비타민 C 분해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음식과 함께 조리할 경우, 당근을 먼저 익힌 후 나머지 채소와 함께 조리한다.









    천식에 효과적인 양파





   양파는 가래를 비롯한 기도의 불필요한 점액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파의 알롬이란 성분은 기침을 멎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양파 특유의 맛이 강하고 맵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 함께 조리해야 편식을 방지할 수 있다.









    기관지가 촉촉해지는 배





   배는 다른 과일보다 수분 함량이 높다. 무려 90% 정도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을 정도.
   배의 수분은 건조한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역할을 한다.
   점막이 건조하면 염증이 생기기도 쉽다.
   황사로 건조한 날에 이유식으로 먹이면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아이가 설사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폐를 건강하게 해주는 호두





   호두는 폐를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이므로 몸에 열이 있을 땐 피하는 것이 좋다.
   이유식 재료로 사용할 때는 호두 특유의 쓴맛과 떫은맛을 없애기 위해 따뜻한 물에 불려
   얇은 속껍질을 벗긴 후 사용한다.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침을 많이 할 때 섭취하면 기도로 잘못
   넘어가 기침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있으므로 돌 전 아이에게는
   가급적 피하고 돌 이후에 갈아서 먹인다.



                                                                                                                                           [출처 : 맘앤앙팡]
 








Posted by 누림마미 누림마미